‘코로나 불황’ 극복…데코페이브, 아시아 최대 스마트팩토리 가동

<화제의 기업>
‘코로나 불황’ 극복…데코페이브, 아시아 최대 스마트팩토리 가동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춘 스마트팩토리 완공…공기정화블록 잇는 신제품 출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는 굴뚝기업들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하고 있다. 친환경 신소재 사업으로 주목받아온 데코페이브(대표 박문석)가 2020년 상반기 아시아 최대 규모의 스마트팩토리(smart factory)를 완공한 후 시운전에 돌입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최적화된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하고, 다양한 블록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2020년 6월 준공된 (주)데코페이브(decopave)의 3공장은 충북 단양 1, 2공장 맞은편에 위치해 있으며 후방 골재투입부터 포장까지 전체 공정 100% 자동화 시스템을 갖췄다. 전체 장비를 조작할 수 있는 컨트롤룸(control room)이 마련돼 하나의 컨트롤룸에서 전체 시스템 제어가 가능하다. Rotho사의 양생실 제어 시스템을 도입, 국내 최대의 양생굴을 보유했으며 안전·환경 등 전 분야를 EU(유럽연합) 기준으로 설계하고 독일 MASA의 기계를 도입했다. 이에 기존 4인 1조 체계에서 단 2명의 인력으로 공장 운용을 할 수 있다


데코페이브는 코로나19발(發) 경제 침체로 많은 기업들이 위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독보적인 공기정화블록 기술력으로 어려운 시국을 정면 돌파하고 있는 강소기업이다. 데코페이브는 스마트팩토리를 토대로 친환경 신소재 블록인 공기정화블록에 이어 투수성 차열블록, 자가 세정블록 등 각종 블록제품 출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공기정화블록은 빛에너지로 반응하는 광촉매작용으로 대기의 질소산화물(NOx), 유황산화물, 포름알데히드 등 유기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블록으로, 대기환경 정화와 탈취 성능을 자랑한다.

충북 단양에 있는 (주)데코페이브 3공장 전경

 이와 함께 포졸란 특성을 가진 플라이 애쉬를 첨가해 장기강도를 20% 이상 높임으로써 광촉매 기술의 문제점으로 지적되던 마모로 인한 효율성의 급격한 저하를 보완, 백화 방지와 색채 안정성까지 확보했다. 미세먼지나 침 등 오염물이 빗물에 의해 쉽게 제거되는 Self Cleaning
특성도 갖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데코페이브는 기술력으로 무장한 중소기업에 불황은 없다는 생각으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위기에 정면 돌파하기 위해 굴뚝산업에서 어렵다고 여겨지던 100% 공정 자동화 시스템을 구현했다”며 “자본금 5000만 원으로 출발해 7년 만에 500억 가치의 기업으로 부상한 데코페이브는 공기정화 블록을 비롯한 다양한 블록 제품으로 업계를 선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데코페이브는 2016년 서울시와 SBA(서울산업진흥원)가 지원하는 서울시 우수기업 ‘하이서울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해외수출유망 중소기업(G-PASS) 인증 취득 ▲ISO 9001/14001 품질경영 시스템, 환경경영 시스템 인증 ▲조달우수제품 선정(투수코아블록) 등의 이력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데코페이브, 전체 공정 100% 자동화시스템 구축…2명의 인력으로 공장운용 가능

코로나19 여파로 제조기업이 밀집한 국가 산업단지(산단) 가동률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특화된 기술을 내세운 친환경 신소재기업 (주)데코페이브가 ‘포스트 코로나’(post corona: 코로나19 사태 이후)를 대비하며 힘차게 도약하고 있다. 
‘제조업의 심장’으로 불리는 국가 산단이 도미노 폐업의 공포에 휩싸인 이때, 데코페이브는 ‘공기정화블록’이라는 독보적인 기술이 적용된 제품으로 어려운 난국을 정면 돌파하고 있다. 아시아 최대 규모이자 전(全)공정 100% 자동화시스템을 갖춘 스마트팩토리를 완공함으로 기존 4인 1조 체제에서 단 2명의 인력으로 공장 운용이 가능해졌다.

자동 시스템으로 벽돌을 생산하는 모습

스마트팩토리의 구축으로 생산공장 근무직의 주(週) 52시간 근무가 가능해졌다. 그밖에 단양이라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서 타 지역 출신 근무자에게는 기숙사를 제공하는 등 근무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도 계속하고 있다. 현재 스마트팩토리 구축과 함께 (주)데코페이브와 함께 성장해나갈 인재 채용에 나서고 있다. 
데코페이브가 대표 제품으로 선보이는 공기정화블록은 빛에너지로 반응하는 광촉매작용을 통해 공기 중의 유기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친환경 보도블록이다. 향후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투수성 차열블록, 자가세정블록 등의 제품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앞서 데코페이브는 대표 제품으로 ‘공기정화블록’을 선보이며 주목받은 바 있다. 공기정화블록은 일반 보도블록과 비슷한 생김새를 지녔지만 공기 중의 질소산화물(NOx)을 효과적으로 제거해주는 대기환경 정화에 탁월한 제품이다. 여기에는 빛에너지로 반응하는 광촉매의 원리가 적용돼 있다. 광촉매 기술은 마모로 인한 효율성의 급격한 저하라는 문제점이 지적되어 왔는데, 데코페이브의 공기정화블록은 이를 보완함은 물론, 포졸란 특성을 지닌 플라이 애쉬를 첨가해 장기강도를 20% 이상 증진시키고 백화 방지, 색채 안정성 등의 효과를 증대시켰다. 특히 미세먼지나 음료, 침 등 다양한 유기·무기물질의 오염물에도 높은 친수성 성질로 빗물에 의해 쉽게 제거되는 ‘Self Cleaning’의 특성을 지녀 유지관리나 보수도 용이하다.


세련된 디자인과 앞선 기술로 세련된 거리를 창조하는 기업 (주)데코페이브


세상에는 많은 길이 있다. 곧은 길, 굽은 길, 마른 길, 젖은 길 등등. 하지만 (주)데코페이브에겐 오직 하나의 길만이 보인다. 그 길은 누구의 것만이 아닌 바로 고객 누구나 걸을 수 있는 길이다.

(주)데코페이브(대표이사 박문석)는 2012년 설립 이래 도심 속 사람들이 진정으로 걷고 싶은 거리, 걸으면 삶의 작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거리를 조성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언제나 고객의 목소리를 찾아다녔고, 두려움이나 주저함 없이 새로움을 추구해 왔다.그러한 과정 속에서 기존 제품보다 우수한 품질, 혁신적인 디자인을 개발하여 고객에게 다가갈 수 있었다. 그러한 고객이 있기에 (주)데코페이브는 살아 숨쉬며, 보다 나은 내일을 향한 끝없는 도전을 할 수 있었다.
(주)데코페이브는 최고의 콘크리트 블록 제조업체를 목표로 최고의 현장에 최고의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 멋진 도심의 거리와 공원, 아늑한 테라스에서도 당사 제품을 만날 수 있으며 바쁜 일상에 지친 당신에게 새로운 일상의 행복을 선물할 것이다 .


친환경 소재 개발 기업, 광촉매기술 연구기업 (주)데코페이브의 주요 사업 내용은 ▲대기정화용 광촉매 제품생산 및 판매 ▲보도 포장관련 자재납품 ▲토목섬유 및 기타 지반보강재 수입 및 판매 ▲기계화 보도시공 관련 전용 장비 수입 및 국내 독점 판매 ▲보도 시공관련 신기술, 신소재 개발 및 특허 출원 등이 있다.
‘Total Street Scape Design’ 아름다운 거리를 뛰어넘어 아름다운 라이프 스타일(Life Style)을 창조하기 위한 (주)데코페이브의 약속이다. 앞으로 (주)데코페이브는 보다 향상된 품질과 디자인, 새로운 기술력으로 고객 만족을 약속드리며 고객을 기다리기 보다는 고객의 Needs를 미리 인지하고 그 해답을 찾아 고객에게 다가 간다. 보다 세련된 디자인과 한 발 앞선 기술력으로 고객의 새로운 길을 만들어 갈 것이다.

미세먼지 잡는 ‘광촉매 보도블록’ 서울이어 부산 영도구에 첫 설치
부산업체 (주)데코페이브가 제작…부산은 영도구 동삼동에 첫선…서울 전역 설치 추진

(주)데코페이브의 미세먼지 잡는 ‘광촉매 보도블록’이 부산 최초로 영도구에 설치돼 관심을 끌고 있다. 부산 강서구에 본사를 두고 있는 블록 전문기업 데코페이브는 2018년 11월1일 “광촉매 기술을 활용해 미세먼지를 줄이는 대기정화 보도블록을 영도구 동삼 1동 벽산비치타운아파트 일원에 259㎡ 규모로 설치했다”고 밝혔다. 데코페이브에 따르면 대기정화 보도블록은 광촉매 기능으로 빛을 투사해 공기 중 미세먼지(일산화질소·이산화질소)를 고체화(무기질산염)해 보도블록에 흡착한다. 이후 비가 내리거나 물을 뿌리면 고체화된 산화물이 씻겨 나가는 방식이다. 박문석 데코페이브 대표는 “광촉매 기술은 1960년대 개발됐으나 가격이 비싸 그동안 유럽 이외 지역에서는 상용화되지 못했다. 하지만 데코페이브의 모든 기술력을 투입해 개발한 이 제품은 기존 유럽 제품보다 가격은 절반 수준이지만, 미세먼지를 줄이는 정화 효율은 배 가까이 높다”고 말했다.

영도구 동삼동에 데코페이브 광촉매 블록(오른쪽)이 부산 처음 설치됐다. /데코페이브 제공

동국대 건설환경공학과가 테스트한 결과, 유럽 제품은 ㎡당 가격이 7만 원이 넘고 정화 효율은 12~15%에 불과하지만 데코페이브 제품은 ㎡당 3만 원대이고 효율은 20%를 넘어섰다. 그러나 2016년 부산에서 개발된 이 신기술은 새로운 도전을 꺼리는 부산지역 지자체의 외면으로 서울에서 먼저 사용됐다. 데코페이브 기술력을 믿은 서울시는 2018년 300억원 예산을 들여서 대기정화 보도블록 사업을 시행했다. 2019년에는 서울 전역에 광촉매 보도블록을 설치하기 위해 계획을 수립했다. 데코페이브는 광촉매 보도블록의 영도구 동삼동 첫 설치가 부산 전역 확대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문석 대표는 “데코페이브 광촉매 블록은 1㎡당 능수버들 8그루, 은행나무 5그루, 소나무 4그루를 동시에 심는 만큼의 효과를 볼 수 있다”면서 “항만 도시 특성상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부산 전역에 광촉매 블록이 깔린다면 대기 환경 개선에 획기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부산에서 개발한 ‘미세먼지 잡는‘ 보도블록… 서울서 먼저 알려져
광촉매 활용 질소산화물 제거…가격도 유럽제품 절반 수준…유럽·중국·일본도 러브콜

부산에 본사를 둔 한 벤처 기업이 국가 과제로 떠오른 미세먼지 농도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광촉매 보도블록을 개발·출시해서 이목을 끌고 있다. 그러나 이 기업은 부산을 넘어 다른 지역에서 먼저 시장개척에 나서 성공을 거둬 부산지역 업계에 충격을 주고 있다. 부산 강서구에 본사가 있는 (주)데코페이브는 2018년 3월26일 “지난해(2017년) 광촉매 물질을 활용해 대기환경 오염물질을 고체화시켜 흡착하는 대기정화 보도블록 개발에 성공했다. 지난해(2017년) 하반기 대학연구기관에서 두 차례 성능 테스트를 한 결과, 질소산화물 등 획기적 미세먼지 제거 효율이 증명됐다”고 밝혔다.

(주)데코페이브 박문석 대표가 충북 단양공장 콘트롤룸에서 전체 공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대기정화 보도블록은 광촉매 기능으로 빛을 투사해 공기 중 미세먼지(일산화질소·이산화질소)를 고체화(무기질산염)해서 보도블록에 흡착한다. 자연적으로 비가 내리거나 물을 뿌리면 고체화된 산화물이 물에 씻겨 나간다.


박문석 데코페이브 대표는 “광촉매기술은 1960년대 개발됐지만, 가격이 비싸 그동안 유럽 외 지역에서는 상용화되지 못했다. 하지만 이 제품은 기존 유럽 제품보다 가격은 2분의 1 수준이고 효율은 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광촉매를 활용한 보도블록이 가로수보다 효율적으로 대기를 정화하는 것으로 증명됐고, 세계 최고의 경제성까지 확보해 의미가 크다”면서 “특히 보도블록은 활용도가 높아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방안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데코페이브는 이 제품을 부산 지역에 적용하기 위해 2017년부터 부산시의 문을 수차례 두드렸으나 모두 실패했다. 반면 서울시는 2018년 300억 원의 예산으로 대기정화 보도블록 사업을 했다. 서울시는 2018년 4월 사업자를 선정해 시범지역에 보도블록을 설치한 뒤 시 전역에 설치할 방침이다. 대기정화 보도블록은 반드시 해결해야 할 점이 있다. 씻겨나간 물이 하수도로 흘러가면 부영양화를 일으킨다. 이때 필요한 것이 투수(透水)보도블록이다. 빗물에 씻긴 고체 형태의 부산물이 땅에 스며들어야 하수도 부영양화를 막을 수 있다. 데코페이브는 대기 정화와 투수가 동시에 가능한 제품을 개발했고, 이 기술은 현재 유럽과 중국, 일본 등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싱크홀 막는’ 블록으로 부산 시장 공략 나선 데코페이브 박문석 대표
투수(透水)보도블록 생산…2016년 5월 본사 부산 이전…보도블록 업계 1위 ‘포부’

싱크홀, 우수 하수관 역류(逆流)… 별개로 보이는 이들 현상의 원인은 모두 같다. 빗물이 땅으로 빠지지 못하기 때문이다.
싱크홀은 도로가 갑자기 푹 꺼지는 현상으로, 빗물이 땅속으로 흡수되지 못하고 하수구로 빠져 지하에 물이 부족해진다. 이 틈을 메우기 위해 땅이 꺼지는 것이다. 하수관 역류도 갑자기 내린 비가 땅으로 빠져 나가지 못하고 하수관으로 한꺼번에 몰려 빚어진다.

싱크홀 막는 블록으로 부산 시장 공략에 나선 박문석 데코페이브 대표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블록이 나왔다. 이른바 ‘투수(透水) 보도블록’은 자체 틈으로 빗물을 밑으로 흘려보낸다. 하지만 투수블록에도 문제가 있다. 설치 뒤 6개월이 지나면 분진과 타이어 가루 등 각종 이물질이 블록의 틈을 메워 빗물을 흡수하지 못하게 한다. 이러한 문제점들을 보완한 것이 데코페이브의 ‘투수코어 보도블록’이다.
서울, 인천, 대전 등 다른 대도시들은 싱크홀 문제 해결과 지하수 보호 등의 이유로 투수블록을 설치해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부산에선 투수 보도블록을 찾아볼 수 없었다. 그래서 (주)데코페이브 박문석 대표가 본사도 부산으로 이전하고 부산 시장 공략에 나선 것이다. 2016년 5월 본사를 부산으로 옮긴 데코페이브가 3년 뒤에도 투수력이 80% 이상 유지되는 ‘투수코어 보도블록’을 만들고 있다. 고압세척기로 이물질을 10초 만에 제거할 수 있다. 전 세계적으로 세척을 통해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한 보도블록은 데코페이브 제품이 유일하다.

구슬을 이용해 반영구적인 사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투수코어 보도블록’과 내부 모습.

이와 관련, 박문석 대표는 “막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블록 모서리에 물이 잘 통하고 막히지 않는 코어를 따로 만들었다. 여기에 구슬을 넣어 빗물이 일정하게 빠지도록 했고, 이 구슬의 회전력을 이용해 세척이 편리하게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 대표는 “생각은 누구나 하지만, 생각한 것을 만드는 것은 아무나 하지 못한다”고 강조했다. 이 말 속에는 박 대표의 회사 운영과 개인적 이력을 관통하는 신념이 담겨 있다.


그는 아무런 연고도 없는 부산으로 왜 본사를 옮겼을까. 박 대표는 “회사가 한국 보도블록 업계 1위에 올라서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대도시 가운데 투수블록을 한 곳도 설치하지 않은 부산에 새로운 시장을 형성하고, 회사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본사를 옮겼다”고 했다.

데코페이브의 공장은 충북 단양에 있다. 일반적으로 공장은 선박 또는 차량으로 이동이 편리한 바닷가 근처 또는 교통 요충지에 있다. 박 대표는 한마디로 ‘좋은 제품을 만들어야겠다’는 신념으로 단양에 공장을 세웠다고 한다. 그는 “블록의 원재료인 시멘트를 생산하는 공장이 단양에 3개나 몰려 있다. 공장에서 바로 생산된 따끈한 시멘트로 바로 블록을 만들고 있다. 본사 실험 결과, 다른 회사 블록에 비해 강도가 10% 이상 세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대학 졸업 뒤 벽돌 전문업체에 10년간 근무하면서 특허만 20건을 출원했다. 그가 다양한 제품 아이디어를 제안했으나 거절당하자, 퇴사하고 2012년 데코페이브를 설립했다. 이후 재활용 자재와 파쇄석을 혼합한 친환경 보도블록, 형광물질을 칩 형태로 혼합해 야간 보행에 안전성을 높인 야광 보도블록. 블록을 맞물림 구조로 만들어 차량이 미끄러지는 현상을 방지한 차량 진입부 블록 등 다양한 제품들을 출시했다. 2013년 매출액 40억 원, 2015년 70억 원, 2016년에는 120억 원을 기록했다. 매년 배(培) 가량 성장하고 있다. 2016년 ‘제13회 대한민국 창업대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세계경제 수암(守岩) 문 윤 홍<大記者/칼럼니스트> moon4758@naver.com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